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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뒤 사망한 미얀마 노동자…사인미상인데 부검 없이 종결 경찰차 사이렌 경기 김포 한 공장에서 야근을 마친 뒤 갑자기 사망한 20대 외국인 노동자의 사인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이 부검 없이 사건을 종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7일 김포 경찰서와 이주.
청평면 신청평대교 인근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가평군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 중 발견된 신원미상주검이 캠핑장에서 실종된 4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31일 경기북부경찰청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오후.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백 명을 투입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에는 가평에서 신원미상시신 1구가 발견됐는데, 기존 실종자인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캠핑장으로 향하는 다리는.
24일 가평군 인근 계곡에서 신원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소방과 경찰 당국이 시신을 인양하고 신원 확인 중이다.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가평군 인근 계곡에서 신원미상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24일 오전 9시 33분께 가평군 상면 덕현리 인근.
호전되지 않았고, A씨는 대형 병원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으나 병원 도착 전 의식을 잃고 끝내 숨졌다.
병원 측은 A씨의 사인을 '미상'으로 기록했으나 경찰은 주변인 조사 등을 통해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이유로 부검 없이 사건을 종결했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가평군 상면 덕현리 돌섬유원지 하천변에서 신원.
저녁까지 증세가 호전되지 않자 택시를 타고 대형병원으로 이동했으나 의식을 잃고 끝내 숨졌다.
병원 측은 A씨의 사인을 ‘미상’으로 기록했지만 경찰은 주변인 조사 등을 통해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이유로 부검 없이 사건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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