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건 반영구 시술 ‘그리다(GRIDA)’가 새롭게 출시되며 병ㆍ의원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흉터나 튼살, 백반증을 본연의 피부 톤으로 되찾는 시술인 그리다는 재건 반영구 시술이며 시술부위 및 피부타입, 생활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1~2년의 유지기간을 가지고 있다.

기존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한국 최초의 스킨톤 케어 브랜드인 그리다는 세계 최초로 메디컬 톤 매칭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제 특허 PCT에 출원하였으며, 20가지 이상의 유사행위 모두 특허 등록을 받았다. 또한 MSDS(물질안전보건자료)에서 안정성 및 유해성 TEST까지 통과하여 안전에 대한 검증까지 마쳤다.

더플랜업의원 김태현 대표원장은 “시술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한 그리다 재건 반영구 시술은 표피 각질층 탈각주기가 약 1개월로써 1회 시술에 대한 효과는 최소 4주 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시술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병의원에서만 사용가능한 브랜드인 ‘그리다’는 국내 의료법상 의료행위에 해당되어 의료진의 시술만 가능하니 이 점을 참고하여 그리다에 대한 노하우가 많은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도움말: 더플랜업의원 김태현 대표원장>

박찬영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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